박제된 그리스도인이란
영적인 안전금고, 즉 예배당 건물과 선하게 살라는 윤리적 가르침 속에 완전히 고립된 이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온 교인이 들어갈 만큼 거대한 건물을 짓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주변 세계와 담을 쌓고 등을 돌린 채 일주일에 두어 시간 정도 최대한 많은 인원을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건물을 가리키거나 주소를 적어 준다.
예배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신앙 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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