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6 love letters : conversation with God

호세아나 아모스, 미가서에서 하신 말씀들을 정말로 오늘날 당신의 백성들에게도 말씀하시고 싶은 겁니까?

by pilgrimfox 2025. 9. 10.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자기들 인생에 끼워주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계속 번성하고 강하게 해주리라 생각했다.

하나님: 늘날 내 백성들은 나를 예배하고 내가 하는 말을 들으려고 모인다. 때로는 아주 큰 회중이 모인다. 그 속에서 너는 무엇을 보느냐?

나 : 저는 대체로 교회 오는 걸 좋아하는 상냥한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흥겨운 음악에 마음이 동하고 열정적인 설교에 마음이 끌리며 당신을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돕는 사랑의 하나님, 그들에게 기쁨과 목적과 인생의 좋은 것들을 주고 싶어하시는 그런 하나님으로 생각하지요.

하나님: 그 중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 같니?
공허감과 실패로 갈등하며 슬퍼하는 사람이 있니?
남들과 관계 맺는 방식이 나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 마땅함을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이 있니?

나 : 아뇨, 별로요.

하나님: 그렇다면 내가 미가서에서 말한 메시지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꼭 필요한 메시지다.


출처. 래리 크랩, [하나님의 러브레터]
66 love letters : a conversation with God that invites you into His story/Crabb, Lawrenc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