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란 죄를 막기 위해 영혼 속에서 끓어오르는 동요이다.
- 락탄티우스 -

하나님은 그가 받은 끔찍한 상처와 부글부글 끓는 분노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고 싶어하셨다.
그는 우리도 버리고 싶어하셨다. 우리를 지옥불에 던져 버리고 그만 천국으로 돌아가 기쁨만 누리고 싶어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우리를 잔치에 데려가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의 고통을 빨리 없애고 싶은 마음보다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하니까.
출처. 래리 크랩, [하나님의 러브레터]
66 love letters : a conversation with God that invites you into His story/Crabb, Lawrenc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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