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미래의 필요를 걱정하고 재물을 쌓아두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주님은 더 많은 것들에 대해서 기도를 응답하시기 전에 그가 쌓아두고 있는 재물에게로 그 사람을 보내실 것이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 11:24)
여기서 ‘과도히’라는 표현에 조심스럽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말씀은 모든 것을 아끼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게 아니다. 단지 ‘과도히’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누군가 구제하는 것이 구제할 수 있는 것과 구제해야 마땅한 것보다 너무나 적을 때, 그로 인해서 스스로 가난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먼저 기도하라> (조지 뮬러 지음, 유재덕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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