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는 방식에 혼란스러워하고
그 혼란을 솔직히 직시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하는 말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다.

하나님: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갈등이 느껴질 때 그걸 무시하지 마라.
네가 세상에 사는 동안 떠오르는 질문은 전부 내게 던져라.
하지만 나의 대답이 네 갈등의 골을 더 깊게 할 수도 있다는 걸 각오해.
너는 기뻐 춤추기 전에 먼저 혼란스러워 비틀거려야 한다.
나: 당신의 말씀이 제게 소망을 줍니다.
지금 저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면서도 구원하시지는 않는 하나님을 체험한 예레미야와 똑같은 심정이에요(렘 20:7)
저도 당신을 좀더 잘 알아서 기쁘게 찬송하고 능력있게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정작 제가 경험하는 건 의심과 공허감, 외로움과 확신 없는 믿음뿐입니다.
출처. 래리 크랩, [하나님의 러브레터]
66 love letters : a conversation with God that invites you into His story/Crabb, Lawrenc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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