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perspective2 모순 + 스토너 오늘 지인으로부터 한 권의 책을 소개받았다. 모순. 양귀자. 쓰다. 2013-04-01 읽어보았냐며.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였는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책소개 글 중 한 문장이 눈에 띄었다.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망한다...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교보문고에서 책의 평점은 9.8이다.어떤 내용이길래 이런 평점이 나올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상세내용을 살펴보는데,또 다른 한 권의 책을 엮어 셋트상품로 판매하고 있었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알에이치코리아. 2015-01-02 '이것은 위대한 소설이 아니라 완벽한 소설이다' 상세페이지 가장 상단에.. 2025. 5. 6. Han River, by bike_2025.05.04 나를 바꾸는 습관2025.05.04 Sunday PM6:55 하나님께서 감당하시기에 어려운 것이 있는가? 그분은 우리가 원하는 것들 중 특정한 것 몇 가지만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그분은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주신다.기도를 통해서 말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2025.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