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48일차 | ChatGPT활용 바이블 강의 후기 : AI로 취업하기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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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48일 차: 강의클립. [취업/이직] AI로 취업하기

" 강사 및 과정 소개 "

 

# 어제의 강의에서 '노션'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취업준비과정 중

 참 중요한 하나의 과업이 되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지의 수업은 나의 전문성을 어떻게 잘 정리하고 보여주는지,

데이터 정리에 초점이 맞추어진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고요.

 

오늘부터는 '취업과 이직'이라는 좀 더 큰 틀 안에서의 

취업준비과정, 즉 이력서와 자소서, 포트폴리오 등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차게 gogo gogo!! :)

 

 

title 01.  강사님의 최근 이직 사례

 

마케터와 데이터분석가 사이에서 진로가 애매했던… 강사님 스스로의 소개.
처음부터 위로와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실적인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절, 강사님은 링크드인 6개월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희망했던 기업에서의 최종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여러 대표님으로부터 러브콜도 받고 대기업, 대학교, 패캠 강의 제안까지 받게 되었다는군요~ 유후~~~

무엇보다 무슨 일을 해도 큰 힘이 되어 줄 업계 동료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셨대요.
그리고 2025년 N잡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

정말 부럽고 부럽고 부러운… 단지 좋은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일할 기회를 얻었다는 점, 그리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인연을 만나게 되었다는 스토리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사님은 일했던 모든 곳에서 실무평가가 매우 우수하셨대요.

성과 리뷰만 하면 매번 S나 E를 받음.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서 좋은 평가.

알잘딱깔센!!이었다고 스스로를 칭하시네요.ㅎㅎ

그러면서 알잘딱깔센의 구체적 예를 들어주셨어요.

 

1. 알잘딱깔센 : 알아서 잘하고 딱 깔끔하고 센스 있다.

• 메일을 읽으면 한 번에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됨
• 회의록을 꼬박꼬박 잘 쓰고, 뭘 해야 할지 잘 보임
• 제안서, 사업계획서, 마케팅 전략의 전개와 논리가 잘 구성됨
• 데이터분석 시 가설 고르기와 분석 조합, 액션 아이템을 잘 찾음
• 프로젝트 스케줄에 맞게 프로젝트 관리를 잘함
• 다른 팀과 협업을 원만히 잘함

 

 

 

title 02.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

•  구인광고의 JD(Job Description)를 보면 하드스킬을 보는 것 같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소프트스킬’을 본다.

 

1. 소프트 스킬
• 대인관계, 의사소통, 팀워크, 문제 해결, 리더십, 적응력 등과 같은 비기술적 능력
• 경험을 통해 발전하며, 하드스킬과 달리 사람 간의 상호작용과 조직 내 협력에 크게 의존
• AI가 하드스킬을 대체할 수 있는 반면, 소프트스킬은 사람만이 발휘할 수 있는 고유한 능력

 

2.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 비교

A.하드스킬	B. 소프트스킬
• 코딩, 데이터 분석, CAD 사용 • 교육을 통해 습득, 기술적 • AI에 의해 대체 가능	• 의사소통, 팀워크, 문제해결, 리더십 • 경험을 통해 습득, 인간 관계 중심 •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title 0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
-> 아래의 내용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커리어에 임하면 성공이 저절로 따라와요!

 

•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
• 말이 시원하게 잘 통하는 사람
• 모두와 원만하게 잘 지내는 사람
• 백지를 줘도 어떻게든 채우는 사람
• 일을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으로 하는 사람
• 발이 넓어 사람을 잘 모으고 주도하는 사람
• 인성이 좋아 자꾸 대화하고 싶은 사람

 

 

# 앞으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이직 준비 방법

(이력서 작성방법/면접준비방법)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내용!!!!!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로 성과를 드러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함께 일해보지 않으면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도 힘들고,
이력서가 화려한 경쟁자가 많기 때문이라는 강사님의 설명~ㅎㅎ

그래서 답은! 지속적인 셀프 브랜딩!
더 이상 인플루언서만의 영역은 아니다!

# 오늘 강의는 지식의 내용이라기보다는 동기부여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다는...ㅎㅎ

 

내일 강의가 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오늘 하루도 악착같이 행복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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