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유쾌한 인생과 번영을 누리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 아들 바울이나 내 딸 테레사처럼 앞으로 올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좋은 것을 희생한 자들은 낙오자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나를 괴롭게 한다. 그 오만함! 그 무지함이라니!

쾌락적인 축복이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축복을 구해라.
네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려고 달력을 보며 일정을 잡을 때마다 너는 내 것을 훔치는 것이다.
너의 만족을 위해 물건을 사려고 지갑을 열 때마다 너는 내 것을 훔치는 것이다.
내가 주는 즐거움은 모두 누리되, 즐거움을 누리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마라.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설상가상으로 너는 네 냉소적인 생각들을 친구와 나누면서,
사실상 나를 섬기는 건 헛된 일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이건 신성모독이다!
출처. 래리 크랩, [하나님의 러브레터]
66 love letters : a conversation with God that invites you into His story/Crabb, Lawrenc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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