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황폐함이 너무도 극심하고,
여기 임하시지 않는 그분을 향한 갈망이 너무도 깊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기도는 오직 이 한마디 입니다.
나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해요.
예수님, 당신만을 신뢰합니다.
내 영혼을 향한 당신의 갈증을 제가 채워 드리겠나이다.
- 마더 테레사 -

마더 테레사가 사랑받지 못한 영혼들을 나한테 데려오면서 성전을 지어 갈 때,
내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느끼려고 몸부림쳤다.
한번은 자기의 영적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단 며칠만이라도
어두움을 자기 영혼에서 거둬 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두움을 그냥 오래 놔두었다.
자신이 가장 약한 그 순간에 그녀는 연필을 집어 이렇게 적었다.
"나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해요."
"예수님, 당신만을 신뢰합니다. 내 영혼을 향한 당신의 갈증을 제가 채워드리겠나이다."
오직 그런 어둠 속에서만 그녀는 이렇게 기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단다.
출처. 래리 크랩, [하나님의 러브레터]
66 love letters : a conversation with God that invites you into His story/Crabb, Lawrenc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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